넥슨 에서 액토즈로 옮겨 이번 신작개발의 총지휘를 맡고있는 신성진 개발본부장

넥슨 에서 아스가르드 를 통해 스타개발자로 떠오른 신성진 개발실장 이 진두지휘를 맡은 라테일

무한 아바타 꾸미기를 통해 게임과 온라인 세계의 재미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욕도 많이 먹었다

"그때 라테일 게시판 에서 한혜진 정수진 개념 없다는 욕 많이 들었다. 상처도 많이 받았다"고 뒤돌아봤다.

요약정리 : 개발 본부장 이 돈슨 년 . 조합.시스템 단풍내 닮아간다. 운영진 실명 욕한적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