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 (보상상자 혹은 보스몹을 잡는 유저의) 아발

y = 자기 자신의 아발

z = 특정 아이템 획득 목적을 공유하는 유저의 수

(x+100)/z > y+100 : 파티플레이 추천 

(x+100)/z = y+100 : 파티로 가던가 솔플로 가던가

(x+100)/z < y+100 : 솔플 추천 

하라나 상라의 경우

한명의 유저가 모든 드롭템을 다 필요로 하는 경우는 적고

보통 ''크장은 제가 먹을게요.'' ''신이속 제가 먹을게요.'' ''악세 제가 찜.''

이런식으로 가니까 대부분 편하게

아발이 전문적으로 높은 행윈을 데리고 파티플레이로 가는 경우가 많음

(물론 아직은 템을 제대로 못맞추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화력 문제이기도 함.)

만약 템셋팅이 목적이 아닌 그저

돈벌이를 위해서 상라를 가는거라면

아발이 어느 수준이 된다면 솔플을 추천.

요람 같은 경우

서로 누가 어떤 젬을 먹을 건지 구분하기도 하지만

영템이 꽤나 돈이 되기 때문에 영템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얻으려고 함.

그래서 요람 같은 경우는 솔플이 많은듯요.

데고스 같은 경우

직업마다 어떤 템을 먹어야되는지 확실하게 구분이 감.

그리고 만약 같은 직업군이 겹치더라도 그 직업군 내에서 어떤 템을 먹을지 확실하게 구분을 함.

그래서 이 경우는 아발이 높은 행윈을 데리고

파티플레이로 가는 경우가 많음.

(난 충분히 쌔고 아발도 높아 하면 걍 솔플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