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시스템 좋긴한데 짜증남.
교환이 안되던 타임어택 아이템들이 봉인자물쇠 하나로 교환 가능해가지고 다른 캐릭에 옮길수 있는 건 좋은데,
그걸로 인해 나타난 부작용들이 심해서 짜증남.
이거말고 민스캘로 하라 셋트를 맞추려고 하라팟 만들어서 몇시간씩 기다려도 행루 안오길래
내가 윈스캘로 이미 셋트 맞춘 상태임에도 불구하고(라고 해도 크장 옵 그지... 다시 구하러 다녀야 할판)
어쨌든 아발을 아직 본격적으로 올리지 않아서 아발 100 못넘는 비루한 행윈이였어도
그분들을 위해서 하라 팟 들어가서 돌았음.
그런데 그 파티의 어떤 격수분 혼자서 일부러 다른사람 필요하면 먹으라고 넘긴거 다처먹음.
깊은 빡침을 느낌.
또,다른사람이 넘긴 템 옵 보는데 마크 11퍼? 그쯤이였고 옵발 300퍼대였나..
쨌든 지금 가지고 있는 옵발 장갑보다 더 좋은 옵 떠서 먹으려는데 다른 사람이 낼름 먹음...
또 짜증났음.
초라템 팔아서 뭔 돈 된다고 다 처먹는지 모르겠음.
봉인시스템 도입 이전에도 행루 기다리느라 몇시간 개겼었는데 봉인 시스템덕분에 보기가 더 힘듬.
그리고 윈스캘로 하라도는데 님덕분에 마크 40퍼대 물크 50퍼대 옵박힌 크장 먹었음 ㄳㄳ의 뉘앙스를 풍기며 엄청 내 앞에서 자랑식으로 이야기 하던 모 격수 생각만하면 짜증남.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내가 아발 패션템 다 안맞춘 상태에서도 아발 100넘기려고 시럽준비하고 라텔피방가고 해서 내 능력 선에서 아발을 최대치로 올렸는데 민스가 안옴. 역시 하라라서 그런가.
그렇게 하면 아발 150 가까이 되는데... 역시 사람 많을때 하라해야 되나.
그런데 상라길 하라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