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 찌끄려봤어요.

-엔지스타

[장점]

 - 로봇을 탄다

 - 랭킹권 들어가기가 쉽다.

(오죽하면 내가 라테일 스타시커 초창기 랭킹 1위 먹었겠음? 난 상콜이랑은 담쌓은 유저인데)

 - 잉여력이 파티내에서 돋보인다. 측은하게 바라봐줌.

 - 파티에 같이 한번 가고나면 꺼려한다. 사냥할때 성격 좋은사람 나쁜사람 정리가능.

 - 친구가 사라진다.친창 정리에 용이 하다

[단점]

 - 이망근사람님이 스트는 렉걸리면 공속이 느려진다는데,

엔지는 처음부터 다시 약공1 부터 시작이다.

 - 로봇 가지수가 그렇게 많은게 아니다.

 - 안습하게도 데고스 풀셋 보다 빈터에 발키리MG 탄게 효율성이 더 높다. 

(데고스 옵션이 줫망 피통말고 올스텟으로 바꿔달라고 ㅅㅂ...)

 - 원래 전사계열이나 다른 직업군보다 행운이 높은 직업군 컨셉인데

정작 크확은 애미 애비 못찾고 거지다.

 - 스타시커로 서브 전직이 가능하다.

 - 엔지스타다.

 - 엔지니어였다.

 - 스킬들이 줫 ㅈㄹ을 다해도 100크리가 안뜬다

(리리르 버섯 제외)

 - 쓸만한 스킬이 오차랑 발칸뿐이다.

 - 오차가 4발중 한방만 쌔다.

 - ↑근데 크확이 낮다. 줫망

 - 평타가 쌔다

 - ↑근데 스트랑 비슷하다.

 - ↑근데 공속이 느리다.

 -  내가 왜 이케릭을 키우고 있는지 모른다.

 - 가끔 케릭터 삭제를 멍하니 바라본다.

 - 심심할때 케릭터삭제를 눌러보곤 한다.

 - 케삭 눌렀는데 다행이 패션탬 덕에 안지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