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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떻게든 글리젠을 더 살려보고 싶다.
대표 캐릭터
세레스
A1213
검호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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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어그로 끌 거리가 생각나지 않는다
국지 뇨귀만 해도 글을 살리기는 커녕 욕만 된통 얻어먹었지
(정말 궁금한건데 국지 진짜 왜 끼냐)
물론 별 상관관계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아무리 관종짓을 떨어도 글이 늘지가 않아 정말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그렇다고 좀 유익한글 쓴다고 해도
사람들이 관심 두지도 않아
1년 전만 해도 하루에 적어도 3페 이상은 글리젠이 진행되었으며
서로 물어뜯지 못해 다들 안달이 났었던 그때가 그립다.
난 별로 주요인물도 아니었고
그냥 떠다니는 먼지 같은 놈이었는데
이미 망할대로 망해버린 팁게에
난 왜 이리도 애착이 가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