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역시 격밸런스는 시즌1이 최고였다
대표 캐릭터
세레스
A1213
검호
1,684
0
3
양손검은 비록 선딜이 느려서 힘들었을지라도 사거리 나쁘지 않았고
(무슨 십자모양으로 베는거에 연계로 건곤을 자주 썼던 기억이 남)
창은 범위, 선딜 다 갠춘했다
한손검 잡이들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선딜하면 기사계열 아닌가 싶음
너클은 진짜 격장 탑이었지 그때가 (양손검>블레)트리였던 필자 입장에서는 정말 막막했다.
석궁 / 활은 잘 기억 안난다. 단트들이 많았던가.
빌어먹을 건슬들은 넉백도 안되는 총가지고 격장에서 빵야빵야거렸지 (뭐 이때가 바로 건테일 칼테일이었으니까)
(건슬들이 블레의 대표적인 사냥감 아니었나)
그리고 가방 들고 와서 좀 까불어보겠다는 엔지들 ㅋㅋ
소울?? 그게 뭔가요 먹는건가요?? ㅋ_ㅋ
음 내가 기억하는게 다 맞는지 모르겠네
나같은 격찌질이가 이런글 쓰니까 쫌 웃기네
그때 생각해보면 지금도 놀캐급이지만 그땐 진짜 사냥도 잘 못하는 그냥 먼지였네
이땐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격하면 거의 100% 지고
격장에서 빡치면 걍 캐선 눌렀는데 ㅇㅇ
이때는 뭐 콜무가 있었나 2차들이 많았나
딱히 그리 특별한 스킬도 없이 짜잘한 스킬로 격하니까
그런 만큼 밸런스가 잘 맞은듯(너클빼고)
아마도??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