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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엔 4차시나정리가없어서 올려둔다.

대표 캐릭터
세레스
PaperKn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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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도시는 원래 미드가르드의 100년후 모습으로 페러렐월드 중 하나다.

시공을 떠돌다가 허공해에 흘러들어온것으로 추정된다.

라무아에 의하면 플레이어 파티는 이리스를 구하는데 실패하고 만다.그것때문에 아스가르드에서 일어난듯한 2차 유성군 전쟁이  

발생했고,그로인해 비프로스트가 부서져 비프로스트+미드가르드가 통째로 지엔디아에 떨어짐.

지엔디아에 거의 모든게 멸망하고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들이 미드가르드의 재건을 위해 노력함.

거기서 플레이어가 사라스바티와 라무아가 관리하는 초시공 네트워크와 전자은하를 기반으로

가상세계에다 현실을 재현한다는걸 생각함.(그래서 이미르 중심부에 파괴된 미드가르드모습이 있는거)

그러던중 어떤 악의세력들이 방해함.정체는 아직 안나왔는데 난 아가슈라로 생각된다.

암튼 그 세력들이 전자은하상의 주민들(살아남은 지엔디아 사람들)을 에이전트화 시켜서 플레이어를 방해함.

플레이어는 그것도 모르고 에이전트들과 전투를 하던중 에이전트들이 사실은 자기가 그렇게 지키고 싶었던 

지엔디아의 주민들이 에이전트화 된걸 알고 허망함을 느낀채 싸우던걸 멈추고 죽게됨.

라무아는 유일한 전사가 죽어서 자신의 기억을 바탕으로 죽은 플레이어의 아바타를 만듬.

근데 죽은 플레이어는 콜롯세움보다 존나게 쌔서 아바타조차 누적경험치가 장난아니었음.

그래서 악의 세력들이 라무아와 아바타를 노렸고 라무아 혼자서 백년동안 도망쳐왔음.(그래서 처음에 라무아와 만나면 경계심이 있는거)

그리고 라무아는 죽은 페러렐월드의 플레이어의 기억과 힘을 빨간 포탈에 보관하게된다.

여기서 빨간 포탈은 시즌1때 타운포탈에 있었던건데,파란 포탈은 공간 이동용이고 빨간포탈은 시간이동용 이란다.

근데 빨간포탈은 불안정해서 안쓰고 있었던것.

그리고 마지막에 현재의 플레이어한테 힘을 주고

페러렐월드의 플레이어의 힘으로 유지되고 있던 가상세계는 사라짐.

그리고 혹시?라는 생각으로 라무아와 사라스바티를 찾아간 플레이어는 여긴 다른 세계라는걸 느끼고 뭔가 씁쓸함을 느낌.


출처-라갤에 내가 작성했던거.

여담으로 페러렐월드에 플레이어는 존나짱짱쌘데 그힘을 받은 현재의 플레이어는 개같이 약하다는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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