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방적인 으슬 - 초콜 - 중콜 & 120랑사 - 상콜 & 150랑사 트리로 170찍는게 보통인데요

 

상콜 끝내고 몬타 3번돌고나서 할거없을때 150랑사를 주로 하는데.

 

장비를 제대로 구하지 못하는 자본이 부족한 유저들은 150랑사가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맨날 1층을 하다보면 2,3층사람들은 자주 죽어서 마을을 들락날락 하더라고요.

 

그런사람들에게 한줄기 희망같은 사냥터가 있었습니다.

 

 

 

바로 엘아노르 산악지대 7 인데요.

 

 

자 일단 장점을 설명해드릴게요.

 

1. 150랑사에 비해 몬스터들의 난이도가 상당히 낮습니다. 장비가 안좋아도 쉽게 사냥이 가능.

 

2. 150랑사에 비해 경험치획득량은 낮은대신 몹 리젠 수량이 레알 쩝니다.

 

 

몬스터 수가 어마어마하지요?

 

3. 150랑사와 달리 장비아이템들을 드랍합니다. 약값을 벌고도 돈을 더 벌어들이는거지요.

 

 

4. 맵크기가 어마어마하게 넓습니다. 3~4인파티 돌면 경험치 취득량이 엄청납니다!

 

 

좌측,중간,우측 3곳으로 나누어도됨.

 

5. 근처 저장석탑에 길드박스가 있어서 바로바로 포션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저곳에 저장해서 이리스 석탑조각을 사용하면

 사냥하면서 얻은 장비를 팔고 바로 포션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6. 엘리획득량이 꽤 괜찮아서 150~170대의 별창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단점입니다.

 

 

1. 이 지역을 모른다.

 

가끔 석탑이나 찍으러 오는탓에 오는방법을 모르는사람이 수두룩 하더라.

 

 

 

 

2. 150~170대에는 상콜 & 150랑사밖에 몰라서 너무 비인기지역이라 파티할려는 사람이 없다.

 

안그래도 방학끝나면 사람없는 라테일에선 저런 비인기 사냥터에 올려는 사람이없음.

 

그래서 홍보좀할려고.

 

 

 

 

3. 별창처럼 2,3인 이상이 아니면 솔플로 효율보기가 어렵다.

 

이건 랑사도 비슷하긴하지만 2번의 단점으로 인해 더욱 효율보기가 어려움.

 

 

 

 

 

 

 

 

 

제발 널리 알려져서 150~170 구간에 돈도벌고 렙업도 합시다.

 

그다음은 끔찍한 별창이 기다리고 있으니깐 여기서 연습하는거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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