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아...대박이야 진짜
글 길어 보인다고 백스페이스라던가 뒤로 버튼이라든가 목록 이라든가 누르지 맙시다 ㅎ
길어보여도 사실은 짧아!!
오 굳이 스크롤 짧게 했냐면
이 글을 친히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께 손가락 운동을 하실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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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봤자 스크롤 얼마 짧지도 않자너
암튼...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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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대박이야 내가 얼마나 멍청한지를 오늘 진짜 뼈저리게 깨달았어
아... 이 라테일 하는 형 누님들? 동생들? 그리고 동갑들아
에효
내가 어떤 장손있는 애한테
6000만이라는 빚을 내서
굉장한 영반을 작을 해냈어
체 59에 행이 53이었나 56이었나...
암튼 이정도면 갠춘하자나?
난 6천만이 아깝지 않았어
빚은 천천히 평판하면서 갚아야지~ 하면서 들뜨면서
강화를 시행했어
원래 있던 잉여 재료용 영반이 있었거든
강화를 했어!!!
강화!!!
깡 깡 깡
깡
깡...
실패했냐고???
아니 완벽하게 성공했어 강내가 100이라 인가를 썼거든
만세 1강이다(8강을 어떻게 더하나...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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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근데 왜 이렇게 강내가 높지 분명 100이었는데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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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람들 나 어쩌면 좋아요 에효...
재료로 희생해주신 영반 얻기 전에도 영반 하나 터쳐서 또 6천만 날렸었단 말이야
여태까지 1.2억 날려써 제대로 된 영반 끼지도 못하고 영반 때문에
그리고 지금 빈털터리야 ㅋㅋㅋㅋ
하아...
아 어지러
띵하네 머리가
양심적으로 악플은 달지 말자 지금 진짜 힘든데
요즘 라테일 템 제대로 맞추려고 그러는데
상라 크장도 더럽게 안떠주십니다 지금 아주 ㅋㅋㅋㅋ 30%를 누구 코에 붙히냐...
물론 작하다가 거금이 사망하신 경우는 많겠지
하지만 이거는 운때문에 그런거잖아
근데 난 실수때문에 이런거야 ㅠㅠㅠ
아... 양심적으로 악플달지 말자 지금 진짜 힘들어요
아 젠장
다들 로그아웃하면서 굿나잇 이러는데
난 굿나잇 못함
하 돌겠네
y=1.2*10^8 y엘리를 잃었어요
그...그래도...도함수 지르면 y''=0인데 어케 안될깡...되긴 뭐가돼 에효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