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접은 상태고
Hot현 밍크s는 2대가 맡아서 하고 있는 상황임.
접기 전, 8.11 랭킹 42위까지 올렸고, 당시 렙은 216임.
지금 2대는 친목 위주로 하는거 같아서 zzz 렙업을 잘 안하는듯 ㅋㅋ
심심해서 자게에 놀러왔음 말투는 컨셉일수도 있는데 그냥
넘어가주셈.
내가 할말은 로마에 대해서만 딱 해봄.
지금 특징들만 쓰는거고, 출처는 당연히 내 머리속에 있는 지식이
전부 다라 이걸 글로 써봄 zzzz
생존기나 무적기가 많아서 컨트롤 하기가 좋음.
단타 위주 직업이라, 다단 히트 템만 뽑아 내는 이시점에
메타랑 맞지않음. (검호 저지 또한 포함)
기본 베이스 크확이 높아서 도핑 효율이 낮음.(검호 포함)
그리고 90퍼 이상의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점인데
로마 환 설치형 아님.
소환형이라 테나 카존 윈스 애로우 트랩 처럼 깔아두고 다른
스킬을 쓸수 없는게 현실임. 가장 중요한건 밀키 효과를 못받음.
내가 접은후 밸패를 했는데 성장 포인트의 상향이였음
성장 스킬 포인트 상향으로 지금 로마가 인법 무와 같은
잘 쓰지 않는 스킬도 넣게 됨.
실상은 그 당시에도 나보다 쌔시고, 현재 만렙 이신 템셔님이
성장 넣고 풀도핑 대미지가 단타임에도 불구하고 400 인가 뜨신거로
기억하고 있음.( 확실히 기억나진 않은데, 호구 스킬이란건 확실함)
평타 직업인데도 불구하고 가장 느린 평타 속도를 자랑함(그담 검호)
평타속도 측정한 자료 제공해주신 너티디노님 감사.
용황전 월화원 같은곳은 보스보다 빽빽한 잡몹이 무서움.
근데 실상은 로마가 다수전엔 약함.
그 이유가 높은 분산대미지라고 생각함.
환의 분산대미지는 어느정도 개선 되었다 쳐도
분산대미지가 높은건 여전함.
그래서 이 두 던전에선 오히려 더 힘듬 천공도 마찬가지임
오의 효과가 후반으로 가면 마이너스임.
그래서 템셔님의 경우도 오의를 아예 쿨하게 버리신거로 기억함.
내가 접는 당시 크확이 87이였는데
오의 버려도 62가 나와서 템셔님도 나한테 버리라고 하셨던거로
기억은 하는데, 그 당시에 나는 버릴까 말까 망설이면서도
자벞에선 누적딜이 더 좋을거 같다 면서 쓴 입장임.
지금도 오의에 대한 입장이 자벞에선 오의쓰는게 더 좋고
도핑하면 안쓰는게 좋다라고 생각하는 입장임.
크댐 15퍼로 까였으니 월화원이나 용황전 같은곳 가지 않는이상
그냥 쓰는게 이득임.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은 이거밖에 없다.
알아서 내의견과 안맞으면 까던가 해라 ㅋㅋㅋ
그게 일부 자게하던 부캐로 글 쓰는 애들 특징 아니냐 zzz
아 그리고 라테일 측도 글 읽고 생각이 있으면 개선좀 하세요.
크확의 경우와 단타 위주 직업에 대한 개선 등등이 라테일 측이
해나가야할 숙제입니다.
어떤식으로 돈 빼먹을까 생각만 하지말고요.
어차피 로얄이나 불로초직업셋등등 유지비로 돈 빼먹으시잖아요?
질문 사항 있으면 받는다 댓글 남겨놔라.
아 공략 게시판인데 이런글 쓴 이유?
로마에 대한 특징을 쓴 거니까
지식은 전달된다. 수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