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간의 격차가 너무나요.

요즘패치로 근력 마법력올려주는템은 쭉쭉나오고있어요. 

근마패치로 엄청쌔진 설치기 딜도 쭉쭉늘어나요. 그 딜은  500~1000만, 이것보다 더 높은 데미지도 나오고있어요.

이러면 대체적으로 설치기없는 직업과 있는직업의 격차가 너무 나버리는거에요.

어떤직업은 용황솔플한다는데 동스펙인 타직업은 솔플은 커녕..  이런상황이 일어나는거죠.

오죽하면 설치기가 캐릭터보다 쌔다는말이 나올까요?

설치기의 데미지는 근력 마법력영향을 많이받는 것 같은데 이건 처음나왔을때부터 그런거같아요.

작년 패치로 근력컨트롤이 나와서 데미지가 저렇게 증가해버렸으니까요.

그러니 고질적인문제는 근력 마법력에 있다는거죠.

설치기의 쿨타임이라던가 그런 문제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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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때문에 근력 마법력의 개편은 필수불가결입니다

근력 마법력은 고정데미지를 올려주는데 이는 다단히트스킬에 엄청 유리하게 작용해요.

그럼 상대적으로 한방기에겐 엄청 불리하게 작용되는거죠.

10타스킬의 데미지가 70 1타스킬의 데미지가 1000일때를 가정해봐요.

여기서 고정데미지 100이오르면 어떻게될까요?

10타스킬은 170의 데미지로 10번때리는거고

1타스킬은 1100의 데미지로 1번때리는게 되요.

한방기때문에 신인던에 데미지감소를 붙여놓으신 것 같은데

어느정도 고뎀이 올라가버리면 다시 다단히트가 유리해져요.

근력 마법력템이 쭉쭉나오는 패치는 위 상황을 초래하는데 한몫하는거죠.

아 이런.. 너무한걸요..

이래선 한방기가 살아날수없잖아요 ㅠㅠ 그냥 석궁은 무기삭제를 해버리는게 어떨까요?

용황전에서 40만원인데.. 아니 이를 위한 다이너뱃지패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