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데고스 + 뇨르드까지의 유저다

그당시 뇨르드 쩔을 혼자서 돌았으니 예전유저라면 그당시고스펙이란걸 알것.

하드하드하게 게임을 하고 현질현질하게 게임을 했었는데.

군대를 전역하고

일하고 공부하느라 바빠서 라이트하게 즐길려 다시 라테일을 다운받고 느낀점은.

아.

노가다의 연장 이거뿐.

뭔가 새롭게 느껴지는 컨텐츠는 없고

우려먹기식 몬스터 ( 상콜의 연장선상에 있는 모든 던전 ) 컨텐츠

노가다성 새로운 평판

라이트하게 즐기기엔 ++++현질을 하지않고서는 약간 불가능해보여서 다시 떠난다.

(이렇게 글적으면 전 라이트유전데요 이러는사람들이 꼭있어서그러는데

하루에 한두시간하는 복귀유저가하기엔 예전지인도 없고 재미를 찾을수가없어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많겠지만. 나같이 복귀했다 떠나는 유저가 ㅈㄴ 많을거 같아서 한풀이로 쓴다

결론 라이트하게 즐기게좀 바꿔봐라... 혁신적이게..

댓글에 욕은 쓰지마라 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