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포인트는 646 기준입니다 (도트누리 스포 1개 기준)

쿨감이 어느정도 확보된 상황이라면 스킬 하나를 뺀다고 쿨타임이 안돌아가진 않습니다.

그래서 후반가면 제일 쓸모가 없는 윈드밀을 빼주시면 됩니다만, 이 경우엔 5렙짜리 윈드밀을 빼주는게 낫습니다

기본 윈드밀하고 윈드밀 마스터하고 뎀지 차이도 얼마 안나는데 AP소모나 성장효과를 보면 기본걸 냅두는게 나을겁니다.

(그렇게 한 후 스킬이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패시브쪽에서 스킬 몇개를 빼주시고 윈드밀 마스터 다시 찍어주시면 됩니다)

사신의 기운의 경우에는 데미지는 잘 나오는 편이지만 마스터시 스포 소모량이 50이나 되서 혼란용으로 1만 줬고요

(패시브쪽에서 생존을 위한 패시브를 찍기 위해 뺀거라 자신은 이게 좋다 싶으면 이쪽으로 타시면 됩니다)

시크릿가든은 타격이 아닌 출혈로 데미지를 주는 경우인데다가 데미지도 그리 세지 않아서 안찍는게 낫습니다

리버스는 써보시면 알겠지만 다른 스킬에 비해 선딜이 길고, 시전시간이 길어서 뚜드려 맞기 아주 좋습니다.

성장은 올릴수 있는건 다 올려줍시다. 어짜피 저렇게 찍어두면 성장칸이 남습니다.

일단 첫 두줄에 대해서는 대부분 서브 직업들이 비슷하게 찍으니 딱히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팬메의 경우엔 쿨감이 어느정도 중요합니다. 그러니 쿨감은 우선적으로 찍어두는게 좋습니다.

방어쪽은 방어력이나 마법저항력을 늘려도 아픈건 똑같아서 그냥 뎀감 패시브로 10%만 찍어뒀습니다

이동술 단축 이후의 저 스킬은 피격시 4% 확률로 HP를 %로 채워주는 효과가 있어서 그나마 좀더 생존해보기 위해 찍었습니다

(피 40만 정도만 되도 마석실험실 같이 데미지가 많이 들어오는 인던에서 생각보다 발동이 잘되는 편입니다)

추가로 이거 뺀다고 해도 마스터 기준으로 스킬포인트 소모가 20밖에 안되기에 어짜피 사신의 기운을 마스터 하는건 무리네요.

AP 회복쪽은 되도록 마스터 해두는게 좋습니다.

팬메는 일단 스킬 3개(윈드밀 마스터도 찍었을시 4개)가 성장을 올려도 각각 AP 200을 먹고 들어가서 사용할일이 많습니다.

윈드워크의 경우엔 이동속도보다는 속성력 15라도 올리기 위해서 마스터를 했습니다.

특성은 스크린샷을 못찍긴 했는데, 올스텟 / 속성력, 무기공중에서는 속성력, 무기공쪽을 찍어주시고 나머지는 자유

팬메는 근, 마보다는 속성력, 무기공쪽이 효율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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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참고용 스킬트리기에 저게 최상의 상태다 라고 말하긴 힘듭니다.

혹시 저거보다 괜찮은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