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자면 이렇다. 출발점은 엘리아스를 기준으로 두겠다.

악마의 협곡(입장 레벨 213+) 경던이긴 하나 잘 가지 않는다.

엘리아스 - 엘리아스 공항 - 쭈꾸미 신전 - 미드가르드 - 신비한 숲 - 허공해 - 엘 아노르 산악지대 - 악마의 산

드워프 비공정(입장 레벨 217+) 악마의 협곡과 마찬가지로, 경던이긴 하나 잘 가지 않는다.

엘리아스 - 엘리아스 공항 - 쭈꾸미 신전 - 미드가르드 - 신비한 숲 - 신비한 숲 안쪽 - 오스큐라스 임시 주둔지 - 폭풍의 감시자 폐허 - 석영동굴 - 드롤리지 - 버섯의 숲 - 자유도시 리베라 - 메린 섬 - 아키시티

춘식랜드 기념관(입장 레벨 221+) 산정책념석뒤초의 ''념''

엘리아스 - 엘리아스 공항 - 춘식랜드

(몹들 HP가 높을 뿐만이 아니라 데미지도 강해 파티를 꾸려서 가도 무리라서, 레벨을 더 높이고 장비를 더 많이 맞춘 다음 가는 것을 추천함)

그림자의 책(입장 레벨 224+) 산정책념석뒤초의 ''책''

엘리아스 - 엘리아스 공항 - 춘식랜드

(몹들 HP가 높을 뿐만이 아니라 데미지도 강해 파티를 꾸려서 가도 무리라서, 레벨을 더 높이고 장비를 더 많이 맞춘 다음 가는 것을 추천함)

아이스크림 정원(입장 레벨 230+) 산정책념석뒤초의 ''정''

엘리아스 - 엘리아스 공항 - 춘식랜드 - 인형의 거리

(몹들 HP가 높을 뿐만이 아니라 데미지도 강해 파티를 꾸려서 가도 무리라서, 레벨을 더 높이고 장비를 더 많이 맞춘 다음 가는 것을 추천함)

산호의 노래(입장 레벨 227+) 산정책념석뒤초의 ''산''

엘리아스 - 엘리아스 공항 - 쭈꾸미 신전 - 미드가르드 - 아쿠아리움 - 코랄시티

(몹들 HP가 높을 뿐만이 아니라 데미지도 강해 파티를 꾸려서 가도 무리라서, 레벨을 더 높이고 장비를 더 많이 맞춘 다음 가는 것을 추천함)

레벨이 200이면 혼자 또는 2~3인 정도 파티를 꾸려서 천공성 6판을 하는 게 좋고

레벨이 202~3이면 2~3인 정도 파티를 꾸려서 천공성과 신비의 전당, 오로라의 정원에서 사냥한다.

레벨이 208이 되었다면 혼자 또는 2~3인 파티로 천오시전에 간다. 천공성, 오로라의 정원, 리베라 시청, 신비의 전당. 여담이지만 웨이포인트 충전지는 필요하다. 경험치 버프 1시간 안에 전부 돌기 위한 파티에 뚜벅이는 잘 받지 않아서...

212가 되었다면 천오시전초. 초코가든이 조금 난이도가 높기에 2인 이상 파티를 추천한다.

216이라면 2~3인 파티로 천오시전초뒤. 여기서 ''뒤''는 뒤틀린 세계수.

218부터 무조건 석뒤초 2~3인 파티를 꾸려서 가야 한다. 난이도가 높기 떄문이다. 이쯤이면 나머지 천오시전은 혼자서 돌 수 있게 되므로 혼자서 돌기 힘든 석뒤초만 파티를 꾸려서 돌다가, 빠져나와서 혼자 천오시전을 돌면 된다. 파티사냥보다 혼자 사냥할 때 경험치가 더 잘 벌린다.

http://www.latale.pe.kr/exp.html 이 사이트를 참고하면 좋다. 경험치 획득률이 얼마일때 던전들을 돌면 얼마나 레벨업을 할 수 있는지 미리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