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게시판

클래스

[쥬말]쥬얼스타

사진 Hot
대표 캐릭터
이리스
새색시
검호
14,756
3
안녕하세요, Syuu입니다.

[서알]이 1편이라면 [쥬말]은 2편입니다.

쥬얼스타에 대해 조금 더 알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혹시 쥬얼스타를 할까 말까 하며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결정을 매듭지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쥬얼스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쥬얼스타의 스킬 트리는 [서알] 편에서 이야기하였으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쥬얼스타, 예쁜 쓰레기라고 불리며 등장한 새로운 마법사 계열 직종입니다.

소서러가 아닌 마법사 계열 직업이 그렇듯, 정령석 없이도 스킬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느 글에서나 그렇듯 일단 쥬얼스타의 스킬을 뜯어보는 걸로 시작하겠습니다.

물론, 무기 스킬과 아이덴티티 스킬만 살펴보는 것입니다.



무기 스킬 설명에 앞서, 쥬얼스타의 모든 스킬은 보석을 일정 확률로 드롭하게 되어있습니다.

분명하게 전투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도움''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석이 뜨길 바라며 기도하는 플레이는 그다지 옳다고 생각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도움''의 영역 내에서는 아마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먼저, [레드] 계열 스킬입니다.


▲가넷 [레드]

8회 타격, 10 타깃

흡혈기로 서, [서알] 편에서 굳이 쿨 타임을 찍으려고 했던 이유가 이겁니다.

이후 설명할 에메랄드 [그린]과의 호흡으로 에메랄드 [그린]으로 쿨 타임을 줄여

에메랄드 [그린]에서 에메랄드 파편이 생성되면, ''가넷 [레드] - 에메랄드 [그린]''만을 반복하여

흡혈 탱킹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또한, 쥬얼스타의 일반 다단기 스킬 중 대미지에서 가장 빼어난 스킬이고 가넷 파편까지 생성합니다.

따라서, 이 스킬은 탱킹과 딜링을 모두 챙기는 어마어마한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스킬를 시전하고 몬스터를 당겨오는 옵션이 있었다면,

몬스터가 밀려나 흡혈량이 적어지는 일이 없어져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템테이션 [레드]

10회 타격

설치형 어그로 분산기입니다.

속성력보다는 고정 대미지의 효율이 좋은 스킬입니다.

4초간 마법 백어택 대미지를 100 올려주는 스킬입니다.

저는 ''템테이션 [레드] - 포에닉스 [레인보우] - 레전드''콤보를 자주 씁니다.

이 콤보가 대략 4초 정도 걸리기 때문에 안성 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시 - 템테이션 [레드] - 대시'' 콤보가 가능합니다.

특이하게도 보석 파편이 다른 스킬들과 별개의 위치를 가집니다.

다른 스킬들과 마찬가지로 타격 범위 내에 생성이 되지만,

스킬 기준이 아닌 캐릭터 기준으로 되어 간혹 템테이션 [레드]와 정말 동떨어진 장소에 가넷 파편이 생성되기도 합니다.


[레드] 계열 스킬은 일정 확률로 가넷 파편을 Lv.1 또는 Lv.2 또는 Lv.3을 드롭하며,

드롭된 가넷 파편을 몬스터가 획득 시 주변에 타격 2 또는 4 또는 6회 합니다.

또한, 가넷 파편은 나락 구체의 대미지를 (1)로 보았을 때,

무기 스킬의 경우 (0.33)/(0.66)/(0.99)의 대미지를,

보조 스킬 ''행운의 보석''의 경우 (0.48)의 대미지를,

각성 스킬의 경우 (0.75)의 대미지를,

레전드 스킬의 경우 (1.61)의 대미지를 가집니다.

요컨대, 가넷 파편을 드롭하는 스킬에 따라 대미지가 다릅니다.


[레드] 계열 스킬의 개인적인 견해로, [레드] 계열 스킬은 방어에 주력하도록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틸 보조 스킬의 ''넉백 무시''와 함께 활용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넷 파편의 운용은 반드시 레전드를 통해 생성이 되면 좋습니다.

또한, 레전드 스킬 레벨에 따라 가넷 파편의 대미지가 달라지므로

짬짬이 스킬을 눌러 레벨업을 해주셔야 합니다.

각성 스킬에서 드롭된 가넷 파편 Lv.1은 쥬얼스타의 가장 높은 한 방 대미지를 자랑하며,

레전드 스킬에서 드롭된 가넷 파편 Lv.3은 쥬얼스타의 가장 높은 순간 대미지를 보여줍니다.

이 레전드를 통한 운용은 제가 소울리스 원을 할 때부터 즐겨왔던 플레이 스타일로

혹여, 소울리스 원에 대한 공략글을 쓸 때 조금 더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퍼플] 계열 스킬입니다.


▲에메시스트 [퍼플]

10회 타격, 10 타깃

유일하게 퍼플 계열의 스킬이자, 대미지 감소 10%를 가지고 있는 스킬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가넷 [레드] - 에메랄드 [그린]'' 콤보가 끊겼을 경우 임시방편으로 사용해도 좋은 스킬입니다.

[서알] 편에서 소개했던 스킬 트리와 초월 스킬의 대미지 감소와 함께 활용하고,

만약 대미지 감소가 합 연산으로 적용된다면, 스킬을 사용하는 중엔 총 20%의 대미지 감소가 가능합니다.

어느 정도 대미지가 되면 몬스터를 살짝 띄우는 효과가 생기고, 이에 더불어 에메시스트 파편이 생성되면,

분명 본래 스킬 사이클을 돌리기까지 시간 벌이는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퍼플] 계열 스킬은 일정 확률로 에메시스트 파편 Lv.1 또는 Lv.2 또는 Lv.3를 소환합니다.

소환된 에메시스트 파편을 몬스터가 획득하면 주변에 속박 또는 혼란 또는 기절을 시전합니다.

몬스터의 행동을 제한하여 생존력에 기여하는 스킬입니다.

탱킹보다는 장소 회피 용도가 더 알맞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에메시스트 파편에 약간의 능력치를 넣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Lv.2 에메시스트 파편에 매직 스퀘어 [레인보우]의 옵션인

이동 속도 저하 옵션을 이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인던에서는 몬스터의 이동 속도가 생각보다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몬스터가 타격 범위 밖으로 빠른 시간 내에 벗어납니다.

벗어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보나, 너무 빠른 속도로 벗어나는 것은 플레이에 있어서 불편함을 초래합니다.

몬스터가 플레이어의 타격 범위에서 벗어나도, 스스로 돌아올 수 있을 정도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매직 스퀘어 [레인보우]를 포에닉스 [레인보우]와 같은 옵션이 없는 단순 딜링 스킬로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퍼플] 계열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사실, 퍼플 계열의 보석 파편은 Lv.1을 제외하면 굉장히 좋은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Lv.2 이상의 보석 파편이 생성되면, 잠깐 동안이지만 숨 쉴 수 있는 구멍이 트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린] 계열 스킬입니다.


▲에메랄드 [그린]

타격수 10회, 10 타깃

에메시스트 [퍼플]을 전방위로 길게 늘인 스킬입니다.

스킬 준비 동작이 끝나고 첫 타격이 들어갈 때, 보석 파편이 확률적으로 캐릭터 위치에 생성됩니다.

가장 심플한 스킬입니다.


▲디스커버리 [그린]

타격수 2회, 10 타깃

쥬얼스타의 단타 스킬입니다.

템테이션 [레드] 다음으로 DPS가 가장 낮은 스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주 사용하기보다는 상단 몬스터의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잠깐 쓰고 내려오거나,

몬스터의 어그로를 끌어야 할 때 잠깐 쓰는 활용 방안이 좋아 보입니다.

두 번째 타격이 들어갈 때, 보석 파편이 확률적으로 캐릭터 위치에 생성됩니다.


[그린] 계열 스킬 역시 사용 시 일정 확률로 Lv.1 또는 Lv.2 또는 Lv.3 에메랄드 파편을 드롭합니다.

캐릭터 또는 소환물이 습득하면 주변 캐릭터에게 이로운 효과를 줍니다.

에메랄드 파편을 단계에 따라 중첩되는 효과를 지닙니다.

아이덴티티 스킬 중, ''보호의 보석'' 패시브 스킬이 이 [그린] 계열 스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킬 사용으로 드롭 되는 것보다 패시브 효과로 드롭 되는 편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캐릭터가 습득할 수 있는 거리를 벗어난 에메랄드 파편은 쥬얼스타 옵션 중에 가장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스전에서는 에메시스트 파편보다 상위 능력이고, 늘 유동적으로 자리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만, 역시 일반 몬스터를 대량으로 잡을 땐 별로죠.


[그린] 계열은 무난한 쿨감 스킬입니다.

여신 카드 액티브 스킬, 오브 패널 스킬, 생존 본능 스킬을 제외한 모든 스킬에 적용이 됩니다.

때문에 쥬얼스타의 주력 딜링기를 레전드 스킬로 떠넘기는 플레이를 자주 하는 게 좋습니다.

레전드 스킬은 100% 확률로 보석 파편을 드롭할 뿐만 아니라, 딜링에서도 괜찮기 때문입니다.

룬에서 타격 시 쿨타임 감소를 킵 하고 같이 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레인보우] 계열 스킬입니다.


▲매직 스퀘어 [레인보우]

타격수 11회, 10타깃

무난한 딜링기입니다.

슬로 효과가 붙어 있어 군중 제어기로 사용할 수 있으나,

슬로 효과가 스킬이 시작될 때 바로 붙어버려 슬로 효과 디버프를 묻힌 시간 전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앞서 설명도 드렸지만, 이 슬로 효과가 에메시스트 Lv.2 파편으로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포에닉스 [레인보우]

타격수 11회, 10타깃

설치형 딜링기입니다.

타격 당 대미지 순위로 따지면,

''디스커버리 [그린]>가넷 [레드]>매직 스퀘어 [레인보우]>에메시스트 [퍼플]=에메랄드 [그린]>템테이션 [레드]=포에닉스 [레인보우]''

입니다만, 타격수 11회와 ''설치형''이라는 강점이 있고, 타격 간격이 좁기 때문에 쿨타임 감소 스탯을 어느 정도 끌어올려

쿨타임 10초 미만으로 만드신 분이라면, 여신 카드의 액티브 스킬과 같이 응용할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스킬의 쿨타임은 15초, 대략 33% 근처에 있으신 분이 해당합니다. 스킬 후딜 덕분에 아주 약간 낮아도 됩니다.

또한, 이 설치기 역시 ''대시 - 포에닉스 [레인보우] - 대시''가 가능합니다.


▲행운의 보석

행운의 보석이 딱 [레인보우] 계열 스킬로 판단되어 여기에 넣겠습니다.

행운의 보석은 타격 시 0.4% 확률로 Lv.2 파편을 무작위로 생성합니다.

보조 스킬 ''행운의 보석''은 정말 조정이 필요해 보이는 스킬입니다.

그 이유로, ''행운의 보석''은 쥬얼스타의 아이덴티티 스킬로 서 쥬얼스타의 매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컨대 이 스킬 하나만 보고 쥬얼스타를 할 수 있게끔 이끌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자리에 생성 되도록 패치가 된 [그린] 계열 스킬만큼의 매력도 없는 스킬을 보고 누가 좋다고 생각할까요.

아무리 좋게 보아도 나락의 구체에 절반에 미치지도 못하는 대미지를 주는 가넷 파편이 최선입니다.

개선해야 할 점은 이 스킬에서만 단편적으로 보이는 문제가 아니고

[레인보우] 계열 스킬 전체에 걸쳐 나타나는 문제이므로,

아래에 같이 정리하겠습니다.


[레인보우] 스킬은 2단계 파편을 확률적으로 소환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잠깐 생각해보면, 원하는 파편 조각이 있을 경우 [레인보우] 계열의 스킬을 사용하기 보다,

원하는 계열의 스킬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무조건 보석 파편이 뜬다는 가정하에 가넷 Lv.2를 바란다고 했을 때, [레인보우]에서 나올 확률은 대략 33%.

하지만 보석 파편의 계열로 스킬을 사용한다면, 그보다 상위 옵션이 하위 옵션보다 좋거나,

포함하고 있으므로 66% 확률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하는 타입의 보석 파편이 있다면 그 파편이 속한 계열 스킬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레인보우] 계열 스킬에서 에메랄드 파편이 생성될 경우 스킬 값어치가 매우 매우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0.4% 확률과 33% 확률을 동시에 뚫은 에메랄드 파편을 생각해보면 그렇죠.


[레인보우] 계열 스킬은 이 같은 불편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무작위가 아닌 세 종류의 Lv.2 보석 파편을 모두 드롭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말 그대로 ''레인보우'' 콘셉트가 지켜질 뿐만 아니라,

위 문단에서 설명했듯, 원하는 보석 파편이 복수의 경우,

[레인보우] 계열의 스킬을 사용한다는 선택지를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행운의 보석'' 패시브 스킬의 가넷 파편의 경우 사실상 Lv.1.5입니다.

다른 Lv.2 보석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행운의 보석''은 세 종류의 Lv.2 보석을 모두 드롭하는 옵션과 더불어

미치지 못하는 만큼, ''일반 스킬의 보석 생성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옵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행운의 보석''에 쿨타임을 넣고 쿨 다운 동안 일반 스킬의 보석 생성 확률을 확정으로 한다던가,

심플하게 스킬을 찍는 것만으로 일반 스킬의 보석 생성 확률을 증가시켜준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죠.

또한, 이러한 [레인보우] 계열의 문제는 각성과 레전드 스킬에서도 일어납니다.

그러나 각성과 레전드의 경우 생성되는 위치가 무작위이기 때문에 앞서 설명했던 개선 방식과는 별개로,

[그린]의 보석 파편 생성 확률을 삭제하고,

스킬 타격 범위 이내의 무작위 위치에 [레드]와 [퍼플]의 스킬 파편을 생성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자, 쥬얼스타 스킬 전체를 살펴보았습니다.

나름 준수한 스킬들이었지만, 역시 나사가 빠진 스킬 몇 개가 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아이덴티티 스킬에서 저렇게 나사가 빠졌다는 것을 알아보는 시간도 있었네요.

그러나, 이런 스킬셋에서 콤보를 찾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되겠죠.

제가 설명할 콤보는 아마 스킬 설명에서 다 썼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외에는 각성과 레전드 스킬, 오브 패널의 쿨타임이 돌 때마다 사용하는 것 정도겠죠.


제가 중간에 설명하면서 레전드 스킬을 의외로 강조한 부분이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레전드 스킬은 쿨타임 감소 스탯에 영향을 받지 않으나, 강제적으로 쿨타임을 줄여주는 스킬의 경우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이걸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이 있다면 아마 쥬얼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반 스킬 보다 늦게 나온 것은 레전드 스킬, 이보다 늦게 나온 것은 오브 패널입니다.

이 뜻은 [서알]편에서 설명한 "가장 최근 패치일수록 효율이 좋다"를 생각하면

왜 레전드를 강조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오브 패널은 쿨타임 감소에 영향을 전혀 받지 않기 때문에 제외된 것일 뿐이죠.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한 쥬얼스타입니다.

많은 분들이 쥬얼이 좋지 않다고 했으나, 차근차근 알아본 결과를 통해 [레인보우] 계열의 스킬만이 약간 하자가 있을 뿐,

다른 것에는 문제가 크게 보이지 않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생각보다 보석 드롭 확률이 많이 낮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만큼 드롭이 잘 안된다는 건 기분 탓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쥬얼스타의 재분배 후 기본 마법력은 대략 1.3만으로 추측됩니다.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쥬얼스타의 보석에 대한 짤막한 상식,

각 보석별 세공된 커팅 모양을 부르는 명칭이 있습니다.

가넷 [레드], 에메시스트 [퍼플]은 ''pear'' 컷,

에메랄드 [그린]은 ''emerald'' 컷,

템테이션 [레드]는 ''heart'' 컷,

Lv.2는 ''rose'' 컷 그리고 Lv.3는 ''round brilliant'' 컷입니다.

보통 다이아몬드의 경우 라운드 컷으로 파는 게 주를 이루죠.


저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가지 [쥬알] 편이었습니다.

이틀 내내 글을 쓰는 건 처음이네요.

아마 19년 8월 패치 중 소울리스 원에 변화가 생긴다면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없더라도 짤막하게 소울리스 원에 대한 이전에 올렸던 글에서 변경된 부분을 보여드리기 위해 글을 쓸 생각입니다.

다시 한 번,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며 [쥬알] 편을 마지겠습니다.






#라테일, #쥬얼스타, #신직업



MOTP 인증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