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공격 스킬입니다.

사정거리가 멀다는 장점이 있지만,

선딜이 길어서 자주 쓰는 편은 아닙니다.

DM-GR

사정거리가 EMP보단 짧지만, 후방 공격이 가능한 스킬입니다.

쿨다운이 짧고, 공격 범위가 넓어서 다방면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DM-DR

DM-GR과 비슷하게 쿨다운이 짧은 중거리 스킬입니다.

DM-GR과 번갈아가면서 사용이 가능하고,

DM-DR은 EMP보다 선딜이 빠르기 때문에 EMP보다 더 자주 사용합니다.

DS-DR

100EP를 사용하는 설치형 스킬입니다.

설치 모션과 쿨타임이 짧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설치 후 범위 내 적이 감지하면 공격하고, 공격한 후에 소멸됩니다.

DS-SD

범위 내 동료들에게 최대 체력의 30%에 비례하는 쉴드를 줍니다.

쉴드는 본인의 로봇들에게도 적용되고, 15초동안 유지됩니다.

DS-MT

DS-DR과 비슷하게 100EP를 사용하는 설치형 스킬입니다.

쿨타임과 설치 모션은 DS-DR과 동일하지만, 사정거리가 조금 더 짧습니다.

적 감지 거리가 사정거리보다 조금 더 넓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DS-SL

200EP를 사용하는 소환형 스킬입니다.

SL-UPGRADE 스킬로 공격 속도를 향상할 수 있습니다.

일정 시간동안 유저를 따라다니면서 보호해줍니다.

DS-BG

200EP를 사용하는 소환형 스킬입니다.

이 개체는 날아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DS-SL과 동일하게 일정 시간동안 유저를 따라다니면서 같이 싸웁니다.

일단 간단하게 공격 스킬들을 둘러봤습니다.

다음은 보조 스킬을 살펴보겠습니다.

공격 보조 스킬

일단 근력 / 마법력에 투자를 하는걸 추천합니다.

소환형 스킬은 스탯 효율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피해량에 영향이 큰 최대 대미지, 크리티컬 대미지를 무조건 마스터하고,

크리티컬 확률은 필요하면 투자하는게 좋습니다.

방어 보조 스킬

스탯 효율과 스킬포인트를 고려해서 올스탯에만 투자했습니다.

캐릭터가 직접 탱킹하면서 싸우진 않기 때문에,

대미지 감소나 방어력 같은 스탯은 필요없다 판단되어 배우지 않았습니다.

유틸 보조 스킬

EP를 소모하는 스킬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최대 EP를 늘렸습니다.

쿨타임 감소는 스킬을 연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마스터했고,

DM-UPGRADE는 DR, GR에 출혈 효과, EMP에는 속박 효과를 주고

DS-UPGRADE는 DS 스킬의 공격을 무조건 크리티컬로 나오기 때문에 배우는게 좋습니다.

특성

소환형 / 설치형 스킬은 스탯 효율이 좋아서 특성은 올스탯 위주로 찍었습니다.

그리고 DS-UPGRADE로 스타시커의 DS 스킬은 무조건 치명타가 발생하기 때문에

크리티컬 대미지를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스타시커라는 서브 직업을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글은 잘 못쓰지만, 그래도 여차저차 잘 마무리 한 듯 하네요 ㅎㅎ.

저와 다른 의견이나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편하게 적어주세요.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