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주관이므로 이렇게 찍는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액티브 스킬입니다. 마스터리는 중,상급은 10씩 찍는것이 일반적이지만, 포인트가 남길래 찍어줬습니다.

보통 아크마스터 같은 경우 와일드 카드 + 4 스킬을 넣는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스킬 각성이 되는 리플렉션, 프리덤 라이트, 썬더 볼트를 우선적으로 찍어줬고, 그다음 경직 면역 + 스턴용으로 트윙클을 찍어줬습니다.

Q. 버스트 카드와 히든 카드?

- 개인차이지만 3스킬각성 까지는 위에 하나 빼고, 버스트 카드는 채용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히든카드는 상위 던전으로 갈수록 쓰다가 죽어서 그냥 버렸습니다.

다음 패시브 입니다. 그냥 찍을 수 있는 건 다 찍어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카드 확장은 어차피 1만 올려도 미노스 3번을 낄 경우, 카드바인더 샤이닝, 엘리, 마나 30으로 골고루 채울 시 100이 되기 때문에 1만 찍고, 그와 마찬가지로 카드 자연 회복도 어차피 퀵액티브 카드 회복이 쿨이 빨리 돌아 1만 찍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각성입니다. 각성도 취향 것 찍어주시면 되는데, 저같은 경우 리플> 썬더 > 프리덤 > 각2> 인피 각성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버카 각성은 제 취향이 아니고, 샤이닝 각성은 차고 넘치는 슬로우라 버렸습니다.

각성 스킬2 각성 시 쿨타임 50퍼 감소와 히트 수 증가로 각성1보다 각성2를 쓰는 저에게 안성맞춤이라 찍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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