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별 검성 탐색- 그 중에서도 스킬탐색왕 부문을 참여하게 되었고

하나하나 초기화 하면서 연구를 조금씩 하면서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스킬들의 특징과 방식을 알아보면서 진행해보았습니다.

(각자의 편한 스킬트리가 있을테니, 참고용으로 '이 사람은 이렇게 했구나'하고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스터리는 필수적으로 만렙을 찍어주시는것을 권장합니다. (스킬포인트에 차질이 없을뿐더러, 투자한 만큼의 성능이 보장되기 때문)

'특수 스킬 검성'은 필히 포인트 투자를 합니다. (특수 스킬은 모든 직업 필수 스킬이므로 이유는 생략)

인피니티 스킬인 '일도양단'도 함께 끝까지 투자를 하였습니다. 

  1. 준수한 앞데미지(딜량)와 타격수가 누적딜량을 조금 더 올릴 수 있다고 판단

  2. 시전시간이 미세하게 길다는 단점이 있지만, 누적 딜량과 회피기술이 많은 검성 특성에 따라 단점을 파훼 할 정도의 능력이 있다고 판단

 '섬광참'도 비록 4타수의 스킬이긴 하지만, 회피기 및 각성을 통한 설치기(일종의 작은 지속 딜링)로의 꽤나 좋은 성능을 낼수있습니다.

'단풍 쓸기'의 경우는 딜량이 준수 하긴 하지만, 납도 및 발도 스킬과 다른 일반 스킬의 조합으로 들어간다면 꽤나 힘들게 작용 될 수 있는 스킬이라 당장으로 1만 투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스턴-이라는 카이팅에 있어서 중요한 효과가 함께 있으므로 필요 없다 까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1. 단, 운용하려면 각성을 필수적으로 해야함. (최대 타격수와 사거리가 함께 발전하기 때문 )

 2. 순수 앞데미지는 일반 스킬중 가장 높은것으로 판단

'발도' 및 '납도'는 검성 직업의 근본이자 딜 지분의 거의 모든 부분을 담당하기에 스킬 포인트를 모두 투자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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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찌르기' 및 '낙화참'은 오랜 카이팅과 시간이 필요한 인던에서는 큰 활용도를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하기에 아예 제거해버렸습니다.

 1. 스킬 연계 조합에 영향을 좀 받는 가장 기초적인 스킬들

 2. 다른  딜 지분이 높은 스킬들의 연계와 쿨타임조차도 맞추기 힘들기 때문에 제외

 3. 단, 초 단시간에 클리어 하는 던전이나, 필드 사냥에는 매우 효과적이라 판단 (현재는 카이팅과 오랜 시간을 보내는 인던 기준이기에 제외)

 4. 이외의 스킬들도 딜 비중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고 연계스킬간의 딜레이가 생길 수 있기에 생략하게 되었음 

패시브의 경우는 크리티컬 확률 이외에 모든 스킬에 투자를 해두었습니다. 

크리티컬 확률은 거의 대부분 포션과 각성포인트, 음식, 버프 등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옵션이기 떄문.

특히, 우측 하단 4개의 스킬들은 납/발도 스킬 + 기본 엑티브 스킬들의 근본가치를 높여주고 모든 딜량을 대폭 증가 시켜 주기에 무조건적으로 투자가 필요

우측 상단 '흘려보내기' 스킬은 사용자에 따라 다르기에 투자를 하냐, 안하냐는 자유라고 판단

(필자는 잘 사용하지 않는 스킬)

관통력을 투자해보고 상태창에서 변화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왼쪽을 선택하는것이 조금 더 효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크리티컬 데미지와, 무기 공격력을 위주로 선택해주는것이 딜량 상승에 가까운 방법이다. 

동일하게 무기공격력을 선호 

필자는 시작 방어구와 황혼 악세서리를 장착하고 있기에, 일반 몬스터 지배력쪽을 우선으로 하였음

(보스 특화라면 보스 몬스터 선택을 추천)

(윗 상황과 동일) 

기본적인 각성 뼈대 1. 중앙 2. 좌/우측 상단 각성 최단 거리 3. 좌/우측 하단 각성 최단 거리 4. 추가 능력들 및 각성석 메타

이 4가지를 중심으로 한번 투자 해보았다. (각성석은 마땅치 않아서 없다는 가정 하에 기준)   -현재 각성 100-

1. 인피니티 스킬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준수한 누적 딜량과 카이팅 특화 및 검성의 회피기를 통해서 운용 하기 매우 용이 하다고 판단하여 각성으로도 투자 하게 되었다.

2. 단풍쓸기 활용의 이유인 스턴 능력을 더 유연하게 운용 시키기 위해 투자를 해두었다.

3. 각성1도 검성의 얼마안되는 설치기(지속 딜링)로 스킬 조합 운영의 누적딜 증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생각 되기에 투자 하였다.

4. 좌측의 영웅본색, 우측의 파괴본능은 필수 스킬로 속할정도로 유무의 차이가 꽤나 어마어마 할 것이다.

5. 섬광참도 본래의 딜이 그리 드라마틱한 딜량이 아니지만, 회피기 및 추가 설치기로도 빠르게 운용이 가능하고 이동으로의 역할도 매우 충실한 스킬이기에 포인트 투자의 가치가 있었다.

6. 발도 : 귀신사냥의 가장 큰 단점인 시전시간을 대폭 감소 시키면서, 스턴 및 신념회복량 2배라는 압도적인 능력을 부여받기에 필수로 투자해야 할 부분 중 하나이다.

7. 발도 : 물결베기의 신념 회복량이 늘어나게 하고, 특히나 사거리가 대폭 상향되면서 카이팅에 있어서 큰 능력을 발휘할 정도로 변화가 생긴다. 

(스킬 시전후 바로 다음 스킬을 연계할수있기에 조합을 만들때도 용이하고 회피기도 당연히 사용 가능하기에 생존의 확률도 매우 높다.) 

8. 발도: 폭풍참은 확실하게 위아래의 호불호가 갈릴것이다. 현재 필자의 입장으로서는 카이팅을 하면서 몹에 대한 강력하고 안정적인 포킹 능력을 중시하기에 아래쪽을 선택하게 되었다.

(윗쪽도 앞,뒤를 관통하며 타격하는 장점과 사거리 상향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아랫쪽 각성을 통해서 전방 사거리 대폭 상향을 이용해 조금 더 생존성과 안정성을 챙기기가 편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