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줄 요약

01. <<도핑 대기 맵(허수아비 형식) 추가 + 도핑 아이템 제한>>
02. <<증명의 탑 맵 안에서 성물 5스택 즉시 충전 기능 → 퇴장 시 성물 스택 초기화>>

- PC방 버프를 포함한 모든 도핑 아이템 제한 / 증명의 탑의 신비한 비약처럼 증명의 탑 전용 도핑템을 만들어서 그것만 딱 먹을 수 있게 변경

- 증탑 하나 때문에 PC방가고, 도핑 값에 몇억씩 쓰고, 이벤 도핑템 묵히고, 옛날 도핑템 가져오고, 전투/특별물약 챙기고.... 증명의 탑 초기 의도랑 전혀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고스펙 라인에서는 최크20~30올리겠다고 장비에 몇백, 몇천억을 투자해야하는데 그걸 도핑템 딸깍으로 상쇄(명중컷 포함..)시키는게 맞는건지? (이게 의도임??)

- 성물 하나 때문에 1트에 10분씩 기다림 <<- 불쾌함의 끝

 P.S : 직업 밸런스 병림픽 때문에 단계별 구성은 뭐라고 안하겠지만..

→ 공지에서 밝힌 "다양한 직업" 을 이용하라는 멘트부터.....

   밸런싱을 포기하고 다캐릭 다직업을 장려하는 겜은 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