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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세레스 서버에서 스타시커를 플레이하고 있는 [청주사람] 입니다.

2024년 3분기 밸런스 패치 이후에 스킬트리 및 각성트리가 변경되었기에 몇몇 분들께서 요청하여 작성합니다.

공격스킬은 어차피 포인트 안들어가니까 다 찍으셔도 됩니다.

 

필수로 찍어야 하는 스킬을 다 찍었다면 36p가 남습니다.

□ 표시한 4개 중에서 원하시는거 골라서 찍으시면 됩니다.

□ 표시한 것은 설치기, 로봇만으로도 딜찍누가 되시는 분들은 폭풍 포션 없이도 보통런 쉽게 가능하실 겁니다.

□ 표시한 것은 딜 관련해서 후반부에 포인트가 남을 경우 투자 해주시면 됩니다.

□ 표시한 것은 DM-EMP를 채용하지 않으실 분, 그리고 각성석 5개 착용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으신 분들은 제외하시면 됩니다.

□ 표시해둔 부분을 빼보니 갓 9999 찍으신 분들도 어느정도 찍을 수 있으실 듯 해서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참고)

DS-MT는 양 방향에 터렛 2개가 소환되는 설치기입니다.

따라서, 터렛 1개만 맞는 위치에서 소환하면 멀리 있는 몬스터에게는 대미지가 덜 들어갑니다.

몬스터에게 높은 dps를 넣고 싶다면 근거리에서 어느정도 몸빵을 해야 합니다.

DS-SD -> DS-MT -> DS-DR -> DM-GR -> DM-GR 순서로 스킬을 사용하다가

몬스터의 스턴이 풀리기 직전 혹은 쉴드가 파괴될 때 쯤에 DS-SD 와 DS-MT가 쿨타임이라면

DM-DR로 한 턴 버틴 이후에 다시 DS-SD -> DS-MT -> DS-DR -> DM-GR -> DM-GR 순서로 스킬 굴리시면 됩니다.

정말 위험하다 싶으시면 DM-EMP 사용하시면 되지만 버프되어도 여전히 딜로스 나는 스킬이기에 자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밸런스 패치 이후에 DM-DR 쿨타임이 늘어났고 2단 콤보시 쉴드에서 즉발 쉴드로 변경되었으나

대미지 관련은 DM-DR 이 아니라 DM-GR 스킬이 대미지 증가 버프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DM-DR 과 DM-GR의 대미지 차이가 많이 납니다.

기존 DM-DR을 주로 사용하던 구조에서 이제는 DM-GR을 주로 사용하고 DM-DR은 쉴드용 스킬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쉽게도 서버가 다르기 때문에 질문사항 및 지적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덧글을 달아주시거나

플레이 스타일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 유튜브 채널에서 구경하시면 됩니다.

직접 파밍하고 직작하면서 성장일기처럼 기록하는 채널입니다.

https://youtube.com/@latale_jyw?si=tCLuoOGh8bYH__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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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