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자고일어나서 일하다 오니까 아직 개소리 하고 계시네
대표 캐릭터
이리스
페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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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하고 있는것에 전제는 확률이 제비뽑기 식이여야 성립되는건데
예를 들어 큰 상자안에 당첨이 3개 꽝이 7개 들었습니다 이러면 꽝을 하나 뽑으면 당첨확률은 7/9 이 되겠죠
하지만 게임상에 확률은 이따위 효율도 없고 구시대적인 발상의 병신같은 확률로 만들지 않습니다
1인챈트를 돌린다=당/ 2인챈트를 돌린다=당 /3인챈트를 돌린다= 꽝 .... 당꽝(10번하고 다시 처음으로 리셋) 시1발 이런식으로 프로그램을 짠다구요? 병1신 아닙니까?
인챈트를 돌린다 7/10 = 결과(성공 or 실패) ... 반복
이런식으로 만들지 말그대로 확률을 시도할때마다 7/10 이 따로 적용되는겁니다
아 시1발 존나 답답하네 100번을 실패해도 101번째 확률로 대입되는건 7/10 이라고 !!!!!! 아 완전답답하네 마치 학교에서 확률 처음 배운사람처럼 왜 그럽니까?
왜 이런 간단한걸 못이해하지? 내가 사회로 나온뒤로 우리나라 교육은 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거야 ???
이래도 이해 못할까봐 수준 맞춰서 다시 설명합니다
유희왕 카드를 1통에서 1개 뽑습니다
1통에는 울트라레어가 2팩에 들어있습니다
울레가 나올 확률 2/40
울레를 하나 뽑았다
그러면 남은 통에서 울레가 나올확률 1/39 ...
라고 생각했는데!
아줌마가 뽑았던 통을 집어던지고 새로운 통을 꺼넀다
다시 확률은 2/40
그리고 라테일 확률은 위에 방식
수준 더 낮춰서 설명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