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흔한 위험인물.jpg
사진대표 캐릭터
이리스
섹쉬한고양ol
-
872
0
0
구글은 그를 찾지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구글은 당신이 그를 찾지 않는다는걸 알고있기 때문이죠 그가 당신을 찾으니까요.
척 노리스는 어떤 문서와도 매치되지 않습니다.
대안
찾기 전에 튀어라
다른사람을 검색해라
다른 덜 위험한 사람을 검색해라.
- 사실: 척 노리스를 죽여 그의 피를 마시면 척 노리스의 능력을 갖게 된다는 전설이 있다. 하지만 전설일 뿐이다.
- 사실: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한 것은 원자폭탄이 아니라 척 노리스였다.
- 사실: 척 노리스의 이름은 언제나 돌려차기를 날리기 전 강렬한 눈빛으로 째려보면서 척! 노리는 것에서 유래하였다카더라.
- 사실 : 사실 빅뱅은 너무나 많은 원자들의 힘에 의해 생긴 것이 아니다. 빅뱅을 생성한 것은 척 노리스의 돌려차기였다.
- 사실 : 공룡 대학살 시절에 스테고사우루스가 자신에게 결투를 신청했지만 척 노리스의 승리로 스테고사우루스는 멸종되었다.
- 사실 : 척 노리스를 잘 살펴보기만 한다면 약점이 아주 많다. 그러나 척 노리스를 살펴보기 전에 너는 척 노리스의 돌려차기에 면상이 날아갈 것이다.
- 사실 : 본래 지구는 자전을 하지 않았다. 척 노리스가 걸어다니며 땅을 밀어낸 덕에 지구는 자전을 한다 카더라.
- 사실 : 아돌프 휘둘러는 어느날 척 노리스를 유대인으로 착각하고 독가스로 죽이려 했다. 척 노리스는 독가스에게 명령을 내려 아돌프 휘둘러를 공격하라고 했다. 이것이 아돌프 휘둘러의 자살의 진상이다.
- 사실: 1944년 6월 6일 디데이 당시 상륙하는 연합군과 독일군이 대치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척 노리스에게 어떤 멍청한 독일군이 사격을 하고 척 노리스는 뒤에서 돌려차기를 한방 갈겼는데 그순간 독일군 참호가 박살나고 벙커에서는 불이 나고 심지어 앞에 있었던 미군들도 다수 사망한걸로 미 국방성 기록에는 적혀있다. 하지만 미 국방성은 명예가 훼손될것을 우려, 이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
- 사실: 호머 심슨은 원래 사실 MIT 재학중이였고 박사과정을 밟고 있었다. 그러던 중 척 노리스를 만나게 되었고 척 노리스에게 아는 척을 하다가 경이로운 돌려차기를 보고 멍청해지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해서 멍청한 척 하는 것이다.
- 사실: 척 노리스의 눈물은 암을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척 노리스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 사실: 척 노리스는 아니오를 누를 수 있다.[1]
- 사실: 척 노리스는 잠을 자지 않는다. 오직 기다릴 뿐.
- 사실: 척 노리스는 사냥을 하지 않는다. “사냥”이란 단어가 실패의 가능성을 내포하므로. 척 노리스에겐 오직 살상만이 있을 뿐.
- 사실: 척 노리스는 무한대까지 세어 보았다. 그것도 두 번.
- 사실: 척 노리스는 그의 수려한 용모와 빼어난 무술 실력을 손에 넣기 위해 악마에게 자신의 영혼을 팔았다. 악마와의 거래가 성사되자마자 척 노리스는 악마의 면상에 돌려차기를 날린 후 자신의 영혼을 되찾았다. 악마는 현 상황의 아이러니함을 깨닫아 화를 풀고 미소를 지으며 그 정도는 자신도 예상할 수 있었어야 했음을 인정했다. 그 사건 이후로 척 노리스와 악마는 매달 수요일 저녁이면 함께 포커를 친다.
- 사실: 유령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침대 밑에 척 노리스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한다.
- 사실: 당신이 척 노리스를 볼 수 있다면 척 노리스도 당신을 볼 수 있다. 당신이 척 노리스를 볼 수 없다면 당신은 수 초 내로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 사실: 척 노리스의 주요 수출품은 고통이다.
- 사실: 척 노리스는 세금 신고를 할 때에 빈 서류에다가 공격 자세로 몸을 숙이고 있는 자신의 사진 한 장만을 첨부하여 보낸다. 척 노리스는 단 한 번도 세금을 낸 적이 없다.
- 사실: 한 번은 공룡들이 척 노리스를 째려본 적이 있었다... 한 번.
- 사실: 척 노리스는 잠자리에 들 때 불을 켜 놓는다. 척 노리스가 어둠을 두려워하기 때문이 아니다. 어둠이 척 노리스를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 사실: 척 노리스는 케네디 암살사건을 저지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만들어서 과거로 간 적이 있었다. 오스왈드가 총을 쏘자 척 노리스는 자신의 턱수염으로 세 방의 탄알을 모두 튕겨내었다. 케네디는 이 경이로운 광경을 목격하고는 놀라서 죽었다.
- 사실: 척 노리스는 이미 화성에 다녀왔다.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 사실: 한 맹인이 실수로 척 노리스의 발을 밟았다. 척 노리스가 “내가 누군지나 아시오? 내가 바로 척 노리스요!”라고 말하자, 척 노리스라는 그 이름만 듣고도 장님이 눈을 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가 자신의 두 눈으로 난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유일한 장면은 필살의 돌려차기를 날리는 척 노리스의 모습이었다.
- 사실: 언젠가 어떤 한 사람이 척 노리스에게 돌려차기는 그다지 효율적인 발차기 기술이 아니라고 말해 준 적이 있었다. 역사가들은 이 사건을 인간 역사상 최대의 실수로 기록하고 있다.
- 사실: 척 노리스는 10년 전에 이미 죽었다. 염라대왕이 쫄아서 다시 살아났을 뿐.
- 사실: 척 노리스는 책을 읽지 않는다. 원하는 정보를 얻어낼 때까지 노려볼 뿐.
- 사실: 척 노리스가 미소를 한 번 지으면 죽어가던 사람도 되살아난다. 아이러니한 사실은 척 노리스는 오직 누군가를 죽인 후에만 미소를 짓는다는 것이다.
- 사실: 척 노리스는 수시로 적십자에 헌혈을 한다. 그러나 자신의 피는 한 번도 헌혈해 본 적이 없다.
- 사실: 척 노리스는 엄마의 배에서 나올 때 의사 선생의 면상에 돌려차기를 날려 주기 위해 얼굴보다 발이 먼저 나왔다. 척 노리스의 분만은 척 노리스만이 할 수 있다.
사실: 척 노리스에게 선물을 안 주기 전까지만 해도 산타 클로스는 진짜였다.
이 사람 뭐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