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순전히 유저 개인의 이기적인 입장임을 참고하고, 게다가 분명한건 라테일도 확실히 흥함.

키우턴 캐로

서버 뿐만 아니라

중국 라테일, 일본 라테일, 유럽 라테일, 미국 라테일 등지로

케릭 옆에 옵션희망으로 나라마크 달고 클라우드식 이동의 세계화가 필요함. 그 가공할 위력과 효과는 말 안해도? 알겠찌?

그렇담, 신규서버가 생기면

랭킹욕심으로 신 유저들이 대거 몰리게 하는 

랭킹욕심유발의 문제는? 

케릭이 태어난 고유 서버정보를 심으면 됨.

캐릭의 랭킹순위를 케릭의 고향 서버에 속하게 하면

랭킹욕심유발의 장점을 취할 수 있음.

또 그렇담 서버가 늘어남에 따라,

신규 유저가 캐릭을 새로 만들어서 처음부터 키워야 함으로써

캐쉬를 지르게 하고 돈을 쓰게 만드는 효과가 없어져버리는 문제는?

간단하게 생각해서 서버마다 할 수 없는것들인 특별하고도 고유한 특징을 만들어놓으면 됨. 설명 안해도 알겠찌?

예를 들어 한국시민이 미국에서 행사할 수 없는것과 미국시민이 한국에서 할 수 없는것과같은 이치임.

그럼 유저들은 그것을 취하기 위해서 자기 캐를 충실히 키우는 동시에 

다른 서버의 고유성을 욕심내서 신 캐릭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겠찌. 예는 들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위에서 말한 서버이동의 장점으로 본인이 키우던 캐를 더욱 더 애지중지 할 것이고,

서버를 고립시켜서 하나씩 개설할때의 장점까지도 모두 취할 수 있음. 현 유저들의 불편요소를 긁어주었기 때문에 결국, 그 부분이 해소되는 만큼 증가한 수요량에 따라 유저가 늘어나는 효과가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