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요세 너무 재미없음!

격투 : 밸런스 안맞아서 몇몇 직업의 노름판

사냥 : All 노가다, 역시 밸런스 안맞아서 몇몇 직업과 현질/매크로 종자의 노름판

기타 시스템 : 라테일의 95%는 진짜 95%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고, 한번 실패시 아이템이 파괴되는 이상한 시스템(장비 아이템이 순식간에 소비아이템으로 변하는 현상 - 장비/소비 구별의 소멸), 옵션 재분배시 원하는 옵션을 얻기 위해서 재분배를 하는데 원하는 옵션을 정할수도 없을 뿐더러 확률마저 50%밖에 되지 않음.

분위기 : 대체적으로 일본풍 오타쿠 게임 느낌이 나지만 별 상관 없음. 하지만, 인맥만 추구하는 유형, DC인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한 드립력으로 지식채널에서 노는 이상한 종자유형들, 이름은 밝히지 않으나 부당한 수단으로 엘리 흭득하는 나쁜 유형들, 대체적으로 위 3가지 유형이 뉴비와 다른 평범종자들을 말려 죽이고 있다.

업데이트 :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긴 하지만 다른 게임들 보다 렉과 오류가 심함. 사행성 게임도 아니고 Ely가 없으면 게임을 진행할 수가 없도록 컨텐츠를 구성함. 반대로 Ely가 넘친다면 레벨 차이 20이상도 커버 가능하도록 되잇음. 특히 이벤트 업뎃시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돈을 벌기 쉽게 해놓음(유저를 잡을 책략)

요약 : 이벤트는 폐인 양성 용도로 쓰이고 격투 사냥은 밸런스 붕괴로 몇몇 직업의 놀자판이 되고 레벨다운 확률 미공개, 젬 드랍률과 성공률 등, 인챈트 성공률이 정직하지 않는 등의 현상(Ely소모 유도, 70%라는 눈에 보이는 확률로 도박을 과 오기를 유도함), 상급 콜로세움 +15 이상 안하면 데미지가 쓰레기(강화 하도록 유도), 펫도 같은 옵션에 능력치가 좋은 레어펫을 많이 내놓음(라덱 구입 유도), 문의사항을 빠르게 처리하는 귀찮은 일 정도로 여기는 서비스 정신을 가진 운영팀들 아무튼 재미 없도록 만드는 요소는 이정도

재미잇게 만드는 요소 : 길드 친창등 유저가 별로 없으니 결속되는 느끼미 강함, BGM과 그래픽 등 시청각적인 자극을 잘 이끌어냄, 다른게임은 한번 될까말까인데 비해 라테일은 누구나 당첨 메세지를 서버에 날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탐정 장갑 마저 서버에 알려질 수 잇음), 장손, 데고스 풀셋, 젬 풀셋 등과 같은 VIP 특혜를 누린다면 프라이드가 급 상승함

 내가 라테일을 몇년을 했는데 라테일은 나에게 해준게 없어.아무튼 재미 없는게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