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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라테일이 메이플보다 나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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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스
A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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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로 필드사냥이 아닌 파티사냥으로 육성한다.


메이플에도 파퀘라던가 몬카같은 컨텐츠가 있기는 하지만

해적선 C2 듀파 같은 유명한 필드 사냥터도 있지


저렇게 필드사냥이 주를 이루다 보면

파티사냥이 아닌 이상 ''한 명''이 ''한 채널''의 ''하나의 필드''를 차지해야 원활한 사냥이 가능해서

어쩔수 없이 ''자리'' 같은 개념도 생겨나고 그러는거임

심지어 메이플의 경우는 댐딜이 쌔서

필드에서 파티사냥할 일이 전혀 없고.

근데 모든 채널에 사냥터 ''자리''가 꽉 차면

어쩔수 없이 한동안은 사냥을 하지 못하는거고

이러다 보니 스틸범이니 뭐니 하는거고

메이플 봐봐~ 스틸길드 이런거 쩔어주자나~


라테일에도 예전에 황금상자라는 이벤트 때문에

치비오리온에서 자리매김이 꽤나 유행이었지

참고로 나도 치비오리온에서 자리가지고 어떤 저지랑 싸운적도 있고


하지만 라테일은 으슬 랑사 콜로 이렇게 파티사냥이 주를 이루지 않음???

예전에 캔서나 적건 워삼이 같은 필드사냥도 유명했지만

이것도 결국은 파.티.사.냥 ㅇㅇ


근데 파티사냥 원활하게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인간이 없네




2. 거래가 안되는 장비가 많다.


라테일에서는 거래가 되는 장비가 딱 2가진데

1. 일반템, 2. 스템


근데 장비가 터졌다거나 아니면 아주 평111신이 아닌 이상

저건 안껴

대부분 콜로나 타임어택 데고셋을 끼지


근데 이 점이 좋은 이유가

메이플의 경우는 현질똥을 싸주면

쌩뉴비주제에 숲사기댐딜이 될수도 있고 그럼

이건 정말 아름답지가 못함


반면에 라테일은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보람차게 얻은 거 아님??

이게 좋은거지




3. 아이템 잠금이 쉽다.


메이플은 아이템 잠그는 자물쇠 마저도 캐시로 설정해놨다

돈슨년




4. 밸런스


라테일도 밸런스 종범이지만

메이플은 밸런스 자체가 존재하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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